현대자동차가 울산광역시와 함께 수소 전기버스를 노선버스로 활용하기 위한 시범사업에 착수했습니다.
현대차는 3세대 신형 수소 버스를 공개했고, 신형 수소 버스는 정부 인증절차를 거쳐 내년 1월부터 울산시 시내버스 정기노선에 투입됩니다.
현대차는 이번 수소 버스가 이전 모델과 비교해 가속 성능, 내구 성능 등이 크게 향상돼, 노선버스 운행에 최적화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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